경기 광주 드라이브 갔다가 거기 항상 일하러 가는 친구가 진짜 맛있다고 해서 데려간 까페에요 ㅋㅋㅋ 이름은 다올 까페이고, 베이커리 빵도 같이 파는 까페였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이 집은 아포카토가 미친 집이에요. ㅋㅋ 까페 많이 다녀 본 저로서는 어떤 메뉴를 먹더라도 그냥 저냥인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ㅎㅎ 꼭 먹어보세요. 추천추천' 아이스크림이랑 젤라또를 만들어서 팔더라고요. 망고 젤라또도 쫀득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인절미 빵은 조끔 그냥 그랬어요 ㅎㅎ 안에 식물들도 많고 특히 안에 계란 부화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바깥에는 꿩도 있고 쿠킹클래스도 체험할 수 있고 가족단위로 근교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추천합니다. 저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