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써에요~
집 근처에 명가 교동 짬뽕 집이 새로 생겨 다녀왔습니다.
제가 먹기에는 쪼금 부족한 맛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한 번 방문해 보기는 충분한 맛!
고기 짬뽕을 시켰고요 짬뽕 한개, 볶음밥 한개, 탕수육 이렇게 해서
이만원 후반대에 먹었어요.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저는 엽떡 순한맛 먹는 사람입니다.
시흥동 거주하시거나 잠깐 들리신다면
한 번 쯤은 방문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먹고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로수길. 이응카츠. 은근히 찾기 어려운 맛있는 집 (0) | 2021.09.23 |
---|---|
화순 맛집. 포르코로쏘. 르꼬르동블루 나오셨다는 소문이.. (0) | 2021.09.20 |
경기 광주, 퇴촌 돌짜장. 후식이 맛있는 곳 (0) | 2021.09.12 |
신림동 이자까야, 미남 포차. 가성비 갑! (0) | 2021.09.11 |
경기 광주. 다올 까페, 아포카토 미친 집. (0) | 2021.09.10 |